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F. 케네디 (문단 편집) == 연설과 어록 == [[연설]]에도 상당히 능해서 유명한 연설이 많다. 연설 외에도 [[자유주의]], [[세계시민주의]], 군축, 도전정신 등으로 알려진 그의 사상이 묻어나는 어록들이 상당히 많다. >"전쟁은 오늘날 군인들이 누리는 것과 같은 명성, 특권을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누릴 수 있을 때 끝나게 될 것이다." >"세계에 많은 나라가 있는데 정부끼리는 잘 지내기 어렵더라도 사람들끼리는 친구가 될 수 있다. 여러분이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미래의 희망이다. 우리가 서로 도움의 손길을 건넬 의지만 있다면 국경은 아무런 방해도 되지 않는다."[*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백악관에 방문했을 때 한 얘기. 그리고 이 학생들 중엔 [[반기문]]도 있었는데, 그는 UN 사무총장이 된 후 이 얘기를 전하는 기고문을 쓰기도 했다.] >"Those who make peaceful revolution impossible, make violent revolution inevitable." >평화적 혁명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사람이 폭력적 혁명을 불가피하게 만든다. >"Mankind must put an end to war, or war will put an end to mankind." >우리가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전쟁이 우리를 끝낼 것이다. >"Domestic policy can only defeat us; foreign policy can kill us." >내치에서의 실수는 선거에서 지면 그만이지만, 외교에서의 실수는 우리 모두에게 죽음을 가져올 수 있다. >'''"We choose to go to the moon. We choose to go to the moon. We choose to go to the moon in this decade and do the other things, not because they are easy, but because they are hard, ... Well, space is there, and we're going to climb it, and the moon and the planets are there, and new hopes for knowledge and peace are there. And, therefore, as we set sail we ask God's blessing on the most hazardous and dangerous and greatest adventure on which man has ever embarked. Thank you."'''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10년 안에 달에 갈 것이고, 다른 일들도 할 것입니다.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입니다.''' (중략) 우주가 그곳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주에 오릅니다. 달과 행성들이 거기 있기 때문에, 지식과 평화에 대한 새로운 희망이 그곳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의 축복을 빌며 항해하기로 결정하였고 이는 지금껏 인류가 승선한 [[아폴로 계획|가장 불확실하고, 가장 위험한, 그리고 가장 위대한 모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Dante once said that) the hottest places in hell are reserved for those who in a period of moral crisis maintain their neutrality.” >"([[단테 알리기에리|단테]]가 언젠가 말하기를)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보통 잘못된 형태의 [[양비론]]이나 [[정치적 무관심]]을 비판할 때 자주 인용하는 발언이다. 케네디는 1960년 대통령 선거 때 인디애나 주 유세 도중 이 발언을 처음 하였다. 이후 1963년 평화봉사단(Peace Corps) 행사 때 다시 이 발언을 꺼냈다. 그런데, 이 발언을 케네디가 한 것은 맞지만 정작 단테는 이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보통 단테의 [[신곡]] 중 [[신곡/지옥편|지옥편]]에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정작 지옥편에는 이런 구절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